Vogue – 27 6월 2022 (#None)

FRONT ROW

B.T.S.

VOGUING
7월, 여름, 태양, 바다 그리고 우리들의 바캉스!

갭이어와 갭차이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갭이어’가 필요하다.

NEW POSSIBILITY
미적 추구와 향 그리고 소재의 합작. ‘차은우’와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이라는 강력하고도 상징적인 메시지.

BODY PROFILE
가슴, 귀, 무릎… 여자들의 몸이 더 아름답고 건강해지는 여름.

IT’S PRIVATE!
부티크 피트니스에서 럭셔리 웰니스를 체험하다!

NOIR, NUIT
두 여자, 밤, 끝없는 터널 그리고 마주한 손끝.

SO DELICIOUS!
먹고, 바르고, 사랑하라!

BON APPETIT!
우리 여자들을 매혹하는 두 가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 세상에서 제일 반짝이는 보석!

TIME TABLE
사소한 것들이 집합을 이뤄 완성된 소소한 나의 책상, 나의 일상.

JOIE DE VIVRE
카미유 미셀리의 푸치 데뷔 컬렉션은 1970년대 하우스의 환상적인 프린트를 찬양하는 송가였다.

아, 옛날이여!
떠올려보라. 굴레를 벗은 1990년대의 백스테이지, 2000년대의 자유분방하고 섹시한 룩을. 현재의 패션도 당시의 자유로움이 그리울까?

STYLE PISTOL
드라마 의 코스튬 디자이너가 되살린 펑크!

THE ARTISANSHIP
전통적인 장인 정신에 경의를 표하는 패션 하우스가 있다.

BAG WAR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보석상 두 곳이 Z세대를 유혹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의 지갑을 열기 위해 일을 꾸민다.

우크라이나 일분일초
러시아 침공과 공포에 짓눌리지 않고 현장에 뛰어든 여성 기자들.

예술가의 명확하고 미묘한 생태계
아니카 이는 화학과 생물학을 갤러리로 끌어들인 유례없는 예술가다. 그리고 지금, 비관적이기보다 냉철하게 인간 중심의 사회를 경계한다.

ART IS COLOR
보편적으로 공감 가능하며 패션을 작업에 투영하는 두 아티스트, 올림피아 자그놀리와 장명식이 대화를 나눴다. 예술에서 기억이란, 컬러란, 패션이란.

예정된 전복
여성 미술가를 ‘승자’로 조명하는 시대가 온다.

NOUVEAU CHAPITRE
파리, 낭만, 도취, 환희, 저항 그리고 지드래곤.

LOVE ME TENDER
우리가 기다려온 바즈 루어만 감독의 영화 . 오스틴 버틀러와 올리비아 더용의 만남.

NIRVANA
영원히 젊은 너바나의 사운드, 영원히 젊은 우리들의 여름.

KOURTNEY & TRAVIS
얼마 전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코트니 카다시안과 트래비스 바커가 평생 함께할 집을 완성했다.

EDEN
에덴의 동쪽.

귀여운 반항아
이주영은 평범하기보다는 특별하길, 특별하기보다는 나답기를 꿈꾼다.

THE ROAD NOT TAKEN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었다.” ― 로버트 프로스트

ONGOING
헤이즈는 이번 앨범에서 ‘시간과 순간’을 노래한다. 모든 순간이 최선의 시였다.

PALETTE
하늘색, 연두색, 초록색, 노란색, 분홍색 그리고 흰색과 검은색. 이 여름의 팔레트.

EASY, RELAXED, ELEGANT
명확하고 간결한 금빛 여름.